김요한 프로덕트본부 PM

김요한 프로덕트본부 PM

세일즈를 하다 하다 이젠 직접 만들게 된 기획자

 프로덕트를 판매하던 세일즈맨이 이제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기획자가 되었습니다. 제작자가 아닌 사용자의 관점에서 허블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