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 브랜드 자산(DBA)의 이해와 전략적 활용
브랜딩의 과학 2편의 저자인 제니 로마니우크의 “고유 브랜드 자산(DBA) 구축하기”란 책을 발견. 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와 항상 함께 언급되는 고유 브랜드 자산(Distinctive Brand Assets)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광고를 봤는데, 무슨 […]
진짜 브랜드 성장의 비밀: 데이터가 말하는 마케팅 전략(Evidence Based Marketing)
*오늘도 세리자와 렌님의 온라인 강의를 듣고 복습하는 맘으로 글로 정리해봅니다. 금과옥조 처럼 믿어왔던 STP (시장 세분화, 타겟팅, 포지셔닝)이론을 포함한 전통적인 마케팅 전략에 의심을 품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매년 수십억에서 수백억의 […]
[5편] CEP를 활용해서 브랜드 성장 시키기!!! -일본의 마케팅 리서치 기업들이 CEP 개념을 어떻게 소개하고 발전시키고 있는가?
CEP가 일본에 처음으로 소개 된 것은 호주 에런버그-배스(Ehrenberg-Bass) 연구소의 바이런 샤프 교수와 제니 로마니우크 교수의 “How Brands Grow” 1권과 2권이 번역서로 출간되면서 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일본의 여러 […]
[2편] 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를 활용해서 브랜드 성장의 기회 포착하기!! – CEP 확장 전략: 브랜드 성장을 위한 체계적 접근법
앞서 살펴본 Category Entry Points(CEPs)의 개념과 성공 사례에 이어, 이번에는 기업이 CEP를 전략적으로 확장하고 활용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살펴보겠습니다. FMCG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CEP를 발굴하고 평가하며 이를 마케팅 전략에 통합하는 […]
[1편] 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를 활용해서 브랜드 성장의 기회 포착하기!!
소비자가 어떤 이유로 무엇인가를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머릿속에서 어떤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이 질문의 답이 되기 위한 게임을 우리는 “브랜딩”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는 소비자가 어떤 […]
2024 일본 광고 대행사 업계 동향
1. 제가 말하기에는 좀 느닷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최근 몇 년간 일본 광고 업계는 디지털 기술 발전에 대한 대응, 소비자 행동의 변화에 대한 이해의 심화, 그리고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대응을 위해 급격히 […]
광고의 역할은 퍼블리시티(Publicity)와 세일리언스(Salience)
세리자와 렌의 “전략 놀이”의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봅니다. 광고는 기업에게 중요한 마케팅 수단 중 하나입니다. 많은 마케터가 광고의 효과에 대해 다양한 접근 방식을 취해 왔고, 이는 마케팅 이론에 반영되어 왔습니다. […]
광고 접촉 빈도와 고객층별 접근법: B2B에서의 95:5 룰
광고는 제품을 인식시키고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광고의 효과는 한두 번의 접촉만으로는 나타나기 어렵고, 브랜드와 제품의 특성,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접촉 빈도와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