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이커머스는 SEO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GEO와 통합하여 “사람+검색엔진+AI” 모두에게 최적화된 콘텐츠 전략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커머스가 직면한 검색 환경의 변화 최근 일어나고 있는 검색 환경의 변화 속에서 검색 오가닉 […]
국내에 ‘인텐트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처음 알리기 시작한 리스닝마인드 팀에서 『인텐트 마케팅 혁명』 책을 출간했습니다.
고유 브랜드 자산(DBA)의 이해와 전략적 활용
브랜딩의 과학 2편의 저자인 제니 로마니우크의 “고유 브랜드 자산(DBA) 구축하기”란 책을 발견. 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와 항상 함께 언급되는 고유 브랜드 자산(Distinctive Brand Assets)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광고를 봤는데, 무슨 […]
퍼널은 수명을 다했는가: 현대 소비자 여정의 이해와 접근법
마케팅과 세일즈 분야에서 소비자 행동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은 성공적인 전략 수립의 핵심 요소입니다. 오랫동안 마케팅과 세일즈에서 퍼널 모델은 소비자 구매 여정을 설명하는 주요 모델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
진짜 브랜드 성장의 비밀: 데이터가 말하는 마케팅 전략(Evidence Based Marketing)
*오늘도 세리자와 렌님의 온라인 강의를 듣고 복습하는 맘으로 글로 정리해봅니다. 금과옥조 처럼 믿어왔던 STP (시장 세분화, 타겟팅, 포지셔닝)이론을 포함한 전통적인 마케팅 전략에 의심을 품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매년 수십억에서 수백억의 […]
CEP가 일본에 처음으로 소개 된 것은 호주 에런버그-배스(Ehrenberg-Bass) 연구소의 바이런 샤프 교수와 제니 로마니우크 교수의 “How Brands Grow” 1권과 2권이 번역서로 출간되면서 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일본의 여러 […]
지금까지 3회에 걸쳐 Category Entry Points(CEPs)의 개념과 활용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배경에서 CEP 개념이 만들어졌지, 만들어 진 이후에 어떻게 발전해왔고, 현재 마케팅 현장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
3편은 2편의 방식으로 선정한 CEP가 우리 브랜드의 정체성의 일부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존의 CEP를 포함해서 전체를 어떻게 조정해가야 하는 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소비자가 해당 상황(CEP)에 놓였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
앞서 살펴본 Category Entry Points(CEPs)의 개념과 성공 사례에 이어, 이번에는 기업이 CEP를 전략적으로 확장하고 활용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살펴보겠습니다. FMCG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CEP를 발굴하고 평가하며 이를 마케팅 전략에 통합하는 […]
소비자가 어떤 이유로 무엇인가를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머릿속에서 어떤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이 질문의 답이 되기 위한 게임을 우리는 “브랜딩”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는 소비자가 어떤 […]
리스닝마인드로 발견한 CEP와 미고객 사례 : WAKEMAKE
검색데이터로 발견한 WAKEMAKE의 새로운 CEP와 미고객, 페르소나를 소개합니다.
[브랜드 검색 마케팅]의 핵심 (2) – 검색 데이터로 브랜드 성장을 관리하는 법
브랜드의 성장은 매출과 연계됩니다. 그리고 매출을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는 바로 브랜드 검색량입니다.
브랜드 검색량 외에도 검색데이터는 타겟을 정의하고 브랜드의 장점을 확인하고, 캠페인의 효과를 측정하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 성장하는 각 여정에서 검색데이터들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