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요약문 (meta 요소)에 대한 SEO 최적화

Meta Tag

[온페이지 SEO] meta요소는 HTML의 head요소 안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Text의 Mark-up과는 별개로 「페이지에 관련한 정보」를 지정하는데 사용됩니다. 특히 검색 엔진최적화와 관련된 메타 요소로는 페이지 요약문 지정, 사용 하고 있는 문자 세트 지정, 검색 엔진 로봇의 동작 지정 등이 대표적입니다.


메타 요소는 웹문서 HTML에서 <head> 요소 밑에 들어가는 웹 페이지 프로파일 정보를 담은 태그이다. 페이지 타이틀 정보, 콘텐츠 요약 정보, 페이지를 대표하는 키워드 정보, 페이지에 억세스하는 검색엔진 로봇의 동작 지정과 관련한 속성 정보를 검색엔진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메타 태그는 검색엔진최적화가 생기던 초기부터 중시되어 오던 랭킹 팩터였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더 이상 중요 검색엔진들의 랭킹 평가 요소에서는 빠졌다. 하지만 이 메타 태그 중 일부는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내용을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랭킹 요소에서 빠졌다고 해서 검색엔진최적화에서 메타 요소가 가지는 의미가 작아졌다고는 말할 수 없다. 더욱이 최근에는 일부 키워드 검색 결과에서는 검색엔진의 판단에 의해 요약문의 내용이 타이틀에 활용되는 경우가 확인되기도 했기 때문에 여전히 메타 요소의 중요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좀 더 구체적인 메타 요소 설정 방법을 확인 해보자. 메타 요소에는 아래의 4가지 타입이 있다. 

4가지 메타 요소 속성

1. 요약문 메타 (meta description) 태그: 페이지 콘텐츠에 대한 간략한 요약 정보
2. 로보트 메타 (meta robot) 태그: 검색 엔진의 크롤러에게 페이지를 색인을 할 것인지 페이지 내부의 링크를 따라서 이동할 것인지에 대해 정한 정보
3. 타이틀 메타 태그: 웹 페이지의 타이틀 정보
4. 키워드 메타 태그: 웹 페이지 콘텐츠와 관련성이 높은 키워드 정보

이 중에서 요약문 메타 태그와 로보트 메타 태그가 검색엔진최적화 측면에서 중요하다. 타이틀 메타나 키워드 메타는 설정하지 않아도 사실상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여기서는 위의 두가지를 중심으로 설명하려한다.

요약문 메타 태그에 대해서

형식 :  <meta name=”description” content=”페이지 요약문” />

요약문(description) 메타 태그를 정의 할 때 네임(name)속성에 “description”이라고 정의하고 내용(content) 속성에 웹 페이지를 요약한 내용을 적는다. 페이지 요약문의 길이는 영어나 기호를 기준으로 약 135~160자 정도가 적합하다. 만약 한글이라면 80~110자 정도가 적당하다. 검색엔진은 이 요약문 메타 태그를 검색 결과 순위를 평가하는 항목으로서는 거의 무시하기 때문에 요약문에 노출을 목표로한 검색 키워드를 여러번 반복해서 넣어 순위를 올려보려는 노력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게하더라도 순위가 올라가지 않는다. 

하지만 검색 결과 페이지에 표시되는 요약문 내용은 클릭율(Click Through Rate)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페이지 요약문을 지정할 때에는 우선 페이지의 핵심 내용을 입력하되 목표하는 검색어의 검색 의도에 최대한 촛점을 둬야한다. 즉, 검색자가 기대하는 내용과 검색자가 기꺼이 클릭하고 확인해보고 싶다고 느낄만한 내용이어야한다. 검색 결과에서 1위~3위의 좋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더라도 검색 이용자들이 반드시 클릭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4위에서 10위에 랭크된 웹 페이지더라도 검색자가 기대하는 내용을 잘 정리한 요약문이 눈에 들어오면 충분히 클릭을 더 많이 받아 낼 수 있다.

아래의 예시를 보자. 검색어 “2천5백만원 이하의 중고차”로 검색한 결과 페이지다. 이 검색 결과에서 상위 랭크된 4개 웹페이지의 요약문을 보면 검색어 “2천5백만원 이하의 중고차”에 들어있는 단어가 포함된 부분들이 볼드체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천만원 이하 중고차] [2천~2천4] [중고차] [2천만원] [2천만원 이하의 중고차] [2천5] [5백만원 이하의] 등의 키워드가 그 부분들이다. 검색어가 들어간 부분이 볼드체가 되었기 때문에 보다 높은 주목을 받게 되고 클릭을 더 받을 확률도 올라간다. 

<검색어 “2천5백만원 이하의 중고차”의 검색 결과 이미지>

요약문 메타 태그의 내용을 쓸 때 트래픽 유입을 기대하는 키워드의 경우는 가능하면 최초 50자 이전에 넣어 주는 것이 좋다. 이는 이후 구글에 의해 문자 길이에 대한 기준이 바뀌더라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 영역이라는 점과 검색 유저들이 빠르게 위에서 아래로 요약문을 훓어 내려갈 때 모든 내용을 다 읽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6기억해야하는 것이 있는데 모든 페이지의 요약문은 반드시 정의 되어야하고 또한 각기 유니크 해야한다는 점이다. 

로보트 메타 태그에 대해서

형식 :  <meta name=”robots” content=”noindex,nofollow” />

로보트 메타 태그를 정의할 때에는 네임(name) 속성에 “robots”라고 정의하고, 내용(content) 속성에 웹 페이지를 색인할 것인지 아닌지(index vs noindex), 그리고 페이지 안에 있는 링크를 따라서 크롤러가 이동하게 할 것인지 아닌지(follow vs nofollow)를 적으면 됩니다. 

index:  크롤러에게 웹 페이지를 읽어가서 색인하도록 허락하는 값
noindex:  크롤러에게 웹 페이지를 읽어가지 않도록하는 값 
follow:  크롤러에게 페이지 내의 링크로 연결된 웹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을 허락하는 값
nofollow:  크롤러에게 페이지 내의 링크로 연결된 웹 페이지로 이동을 허락하지 않는 값

사실 위의 설정 중에서 중요한 건은 noindex와 nofollow 뿐인데, 그 이유는 검색 엔진 로봇은 meta요소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자동적으로 페이지를 순회하기 때문에, 페이지를 검색 엔진에 Index하고 싶을 경우에는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noindex 설정은 페이지의 수정이나 제작을 URL을 라이브 상태에서 진행을 해야하는 경우나 한시적으로 특정 고객에게만 오픈 하는 내용으로 굳이 검색 결과에 나타나지 않아도 좋은 웹 페이지의 경우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nofollow의 경우는 검색엔진의 크롤러가 웹 페이지에 있는 외부 사이트로의 링크를 따라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데, 방문자들이 입력할 수 있는 코멘트란 등에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검색엔진들은 웹 페이지 사이의 백링크 관계를 늘 점검하고 이 링크를 기반으로 페이지의 오쏘리티를 평가하는데 활용하는데 이 때 한 페이지에 대한 검색엔진의 평가가 연결된 페이지의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검색엔진에게 강제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타이틀 메타 태그에 대해서

형식 :  <meta name=”title” content=”페이지 타이틀” />

타이틀 메타 태그를 정의할 때에는 네임(name) 속성에 “title”이라고 정의하고, 내용(content) 속성에 웹 페이지의 타이틀을 적으면 됩니다. 타이틀 메타 태그는 웹 페이지의 타이틀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메타 태그다. 하지만 이 메타 태그의 내용은 대부분의 경우 타이틀 태그 <title> 에서 정의한 내용과 동일하기 때문에 검색엔진최적화의 측면에서는 큰 의미가 있지 않다. 만약 어떤 이유로 타이틀 태그가 빠져있고 메타 타이틀만 적용되어 있다면 메타 태그의 값이 검색 결과에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타이틀과 메타 타이틀이 둘다 적용되어 있고 정의된 값이 서로 다를 경우에 검색엔진은 타이틀 태그의 값을 검색결과에서 보여주게 된다.

키워드 메타 태그에 대해서

형식 :  <meta name=”keywords” content=”키워드1,키워드2, … ,키워드10″ />

키워드 메타 태그를 정의할 때에는 네임(name) 속성에 “keywords”라고 정의하고, 내용(content) 속성에 웹 페이지를 대표하는 주요 키워드를 적으면 됩니다. 

키워드 메타 태그는 더 이상 검색엔진최적화에서는 의미가 없는 메타 태그라고 할 수 있다. 한 때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구글을 비롯해서 마이크로 소프트의 빙 그리고 야후의 경우도 키워드 메타 태그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검색엔진들의 대부분이 키워드 메타 태그를 

이용하지 않게된 것은 키워드 메타 태그를 악용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웹 페이지의 콘텐츠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3개에서 10개 정도를 정의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임에도 많은 웹 사이트들이 실제 콘텐츠보다는 트래픽 유입을 만들고 싶은 타겟 키워드를 무리하게 많이 넣어 두는 경우가 많았다. 아주 작은 검색엔진들만이 여전히 키워드 메타를 참고하기는 하지만 각 페이지에 이를 정의하기 위해 들이는 노력에 비해 지나치게 작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키워드 메타 태그의 정의를 생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