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경제학 : 넘쳐나는 AI 세션에서 인간 본성과 경제학을 알다. DMS 2023
DMS2023에서 나온 행동경제학에 관한 강연을 요약한 글입니다.
프루스트 효과를 활용한 향기 마케팅의 모든 것
향기 마케팅은 향기를 이용해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브랜드 연상을 일으키는 감각 마케팅의 일종입니다. 향기와 아로마를 사용하여 소비자에게 기억에 남을 경험을 선사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궁극적으로 판매를 촉진합니다.
가슴 뛰게 하는 스포츠 마케팅의 모든것
스포츠 마케팅은 스포츠의 마케팅과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이 결합된 마케팅이다.
검색데이터로 알아본 태국 여행
리스닝 마인드 허블을 통해 태국 여행의 검색어를 파악해보고 수집한 검색어를 통해 우리가 작성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행사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검색데이터
여행사들이 콘텐츠를 작성하기위해 리스닝 마인드 허블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작성한 글입니다.
레트로(Retro)란 복고주의 또는 복고풍을 말하며, 추억이나 회상의 뜻을 가진 영어 “Retrospect”의 줄임말로 옛날의 상태로 돌아가거나 지나간 과거의 전통을 그리워하고 그것을 되살리려는 흐름을 말한다. 그냥 단순히 복고주의 또는 복고풍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빈티지와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하는데 빈티지(Vintage)는 원래 ‘와인의 원료가 되는 포도를 수확하고 와인을 만든 해’를 의미하는데 보통 일상생활에서는 ‘오래되어도 가치가 있는 것’,혹은 ‘오래되어도 새로운 것’을 의미합니다.
마케터들은 넘쳐나는 광고 속에서 우리 고객에게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달력이 없으면 쓸데없이 이야기가 장황해지고 듣는 입장에선 “그러니까 결국 하고 싶은 말이 뭐야?”라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야기합니다. 이런 전달력은 이야기를 조리 있게 잘하거나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것도 재능이고 타고난 센스가 있다고요.
하지만 제가 알려주는 이 법칙들을 활용한다면 누구나 간단하고 쉽게 전달력을 높이 쉴 수 있습니다.
브랜딩이란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기 위해 브랜드에서 의도적으로 취해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쉬운 멜로디 예를 들면 “1577~ 1577~”을 들 수 있겠습니다. 혹은 브랜드의 로고, 색상, 등 브랜드가 다른 경쟁자들과 구별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복잡한 브랜딩에서도 7가지 공식만 따른다면 브랜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최근 ‘메타’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조한 실적에 야심 차게 준비 중인 메타버스 사업도 아직은 불투명해 보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인스타그램의 업데이트에 불만을 품고 온라인 청원 사이트에서 서명 운동을 […]
글쓰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특히 글쓰기는 마케팅의 핵심 업무 중의 하나입니다. 이렇게 당연한 글쓰기가 최근 강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글쓰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고, 글쓰기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드물기 […]
바이럴(Viral)은 바이러스(Virus)의 형용사형으로, ‘감염시키는, 전이되는’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즉, 바이러스가 전염되듯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물건에 대한 홍보성 정보가 끊임없이 전달되도록 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어느새 소비자들은 ‘광고’라는 문구에 거부반응을 보인다. 이렇게 똑똑해진 소비자들의 의식에 자연스럽게 들어가기 위한 마케팅 기법이 바이럴 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